Phoenixsaal의 출구 옆에 놓인 기괴한 모양의 은괴잔해이다. 이 물건은 1842년의 대화재때에 Hamburger Bank의 지하에 보관되어 있던 은괴가 불로 거의 다 녹아버린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라고 한다. 1842년의 대화재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극심했는지 알 수 있으며, 그때 Hamburger Bank가 화재의 후유증으로 파산하지만 않았어도 지금 독일 최고의 은행은 Hamburger Bank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게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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